KT와 KTF의 합병이 가져올 효과
요즘 KT와 KTF 합병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경쟁업체에서는 어떻게든 막을려고 하고
KT에서는 어떻게든 성사실킬려고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환영할만 한데...쩝..
KT, KTF가 합병을 하면 요즘 오바마가 즐겨 사용한다는 블랙베리를 능가하는
단말기도 출시 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그럼 우리나라 IT가 더 강해지지 않나요?? 뭐 여하튼.. 다 잘됏으면 좋겟네요..
가난한 대한민국은 싫어요~~~ 늘 당하기만 하는 약소국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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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사장 " 합병, 공정위가 현명하게 판단할 것"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합병 당위성 강조 
 
이석채 KT 사장이 11일 오후 3시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
15분 동안 KT-KTF 합병에 대한 당위성과 함께 지주회사 전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석채 KT 사장은 "합병이라는 것은 내부의 필요성에 의한 게 아니고,
전세계적인 기술적 트렌드, 통신사의 변화와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면서
"기존 경쟁틀에서 유리한 것을 갖겠다는 게 아니고,
새로운 한국 IT의 새 무대를 만들고 전체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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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사장은 또 "(합병에 대한) 반대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사회가 건강하다는 것이며, 공정위가 잘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SK텔레콤 등 경쟁회사들의 합병반대에도 불구하고 규제 기관의 합병 인가를 자신했다.


이석채 KT 사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 지주회사로 전환하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그는 "합병이라는 건 지주회사 안 하겠다는 얘기이며, 재벌기업은 의미가 있는데,
KT처럼 체력이 약화된 기업은 선진 기업에 도전해야 하는데,
지주회사 체제는 너무 약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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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혁신한다 하더라도 낭비적 투자를 없애겠다는 거지
투자를 줄인다는 얘긴 아니다"라면서
"IT망을 국가가 투자 대상으로 본다면 위기극복을 훨씬 쉽게 다룰 수 있을 것이며,
망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 같이 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석채 KT 사장 주요 워딩


-비상경영을 강조한다. 어떻께 한다는 이야기인가.
"우선 기업으로서 다시 한 번 성장을 하고 이익을 내는 기업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한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다든지 일자리 만드는
IT를 통한 한국경제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됐으면 하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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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와보니 어떠냐.
"많이 변했다. 두드러지게 변한 것은 옛날과 같은 에너지 활력이 안 보인다는 생각이다.
IT강국이라는 스스로 만든 자존심에 안주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뭔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 뉴 KT 내걸었는데.. 가장 이슈는 뭔가.
"역시 기업 문화의 변화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이고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는 걸 강조한다.
기업이라는 것은 시장에서 성장을 해야 하고 이익을 내야 한다.
그게 안되면 나는 죽을 수 있다. 비상한 각오가 있어야 하는데
그 각오를 만드는게 제가 할 일 같다."


-KT-KTF 합병인증서를 냈는데.
"어떤 변화, 합병이라는 것은 내부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 아니고,
전세계적인 기술적 트렌드, 통신사의 변화와 맥을 같이 하는 거다.
기존 경쟁틀에서 유리한 것을 갖겠다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한국 IT의 새 무대를 만들고
전체 기회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그런 반대가 있는 건 당연하다.
룰 오브더 게임이 변화하는 거니까. 늘 누구나 반대했지만,
한국 정부와 국민이 현명한 선택을 함으로써 새로운 장을 만들었다.
전자식이 기계식에서 바뀌었고, 내가 정보통신부 장관을 할 때 얘긴데,
CDMA 무선전화 나오면서 얼마나 많이 변했나.하나하나 쉬운일이 아니었다.
반대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사회가 건강하다는 것이다."


-인가신청 결과는 어떻게 예측하나.
"회사적인 차원에서 움직이는 게 아니고, 한국의 새로운 기회다.
다른 나라가 하는 걸.. 때늦게 하는 거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차원이니까
공정위가 잘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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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는 어떻게? 지주회사 전환 계획은 있나.
"합병이라는 건 지주회사 안 하겠다는 얘기다. 재벌기업 같은 경우 의미가 있는데,
KT처럼 체력이 약화된 기업은 선진 기업에 도전해야 하는데, 지주회사 체제는 너무 약하다.
합병이 필요한 이유는 방통융합, 진정으로 융합이 되는 융합에 걸맞는 새로운 서비스를 하려면
한 몸이 되서 생각을 해야 한다. 딴 기업으로 할 때 3G와 와이브로를 다르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요금청구서 낼 때도 각각 내야한다.
소비자는 받아들일 수 없다. 생각의 통일과 소비자 편익을 위해 선진국 예에서 보듯이 당연한거다.
지주 회사라는 게 별도의 이사회가 있는 거다.
이것이 서로 결합해서 좋은 서비스를 낼 수 있다해도 물리적으로 힘들 때가 있다."


-종합편성 PP 어떻게 생각하나.
"기업이 하고 싶은 일이 수없이 많을 텐데 자기 역량을 생각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쪽으로 움직이는 게 현명하다.
지나치게 멀리 뛰거나 높이 오르려 하면 실패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일이다.
합병하면 무선 단말기에 새로운 형태가 나올 수 있다.
블랙베리같은 건 기업가를 위한 것이다. 와이브로와 3G를 결합하면 무선이 완벽해진다.
블랙베리를 능가하는 단말기가 나올 수 있다.
국가도 좋고 기업도 좋고 KT도 좋은 .합병을 하는 가장 큰 이유다."


-방송통신 융합에 맞춰 적극 투자 의사가 있나.
"IPTV는 분명히 도전해야 할 분야이며, 무선으로 인터넷 완벽 구사도 도전 할 과제다.
문제는 우리 역량인데, 빠르게 수익모델을 만드는 게 우리 과제다.
정부나 통신, 제조업체가 발상 전환을 해야 한다.
경제위기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가 망을 만들고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 같이 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 IPTV는 케이블TV와 별 차이를 못느끼나 모바일 IPTV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을 받고자 한다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고, 블랙베리 유사 제품이 나오면
기업이 업무 효율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를 맞대서 가장 빠르게
서로 부담되지 않게 할 수 있느냐, 정부, 통신, 제조업체 같이 고민하면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다."


-KT의 사업 경쟁력은 얼마나 된다고 보나.
"인터넷전화(VoIP)는 KT입장에서는 반대해야 하나, 대세라면 능동적으로 타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게 KT의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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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군살 빼야 하는 거 아니냐, 경영혁신 계획은.
"KT는 현재 우리 사업 구조에서 당장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이 없다.
VoIP시장으로 대세가 가고 있다. 경영혁신은 모든 부문에서 코스트 다운시키고
한 사람이 일할 때 같은 시간에 더많은 일을 하지 않고는 혁신에서 이길 수 없다.
외국같으면 KT입장이면 (구조조정같은) 여러 방법 쓸 수 있었지만,
우린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직원 생산성을 높여 혁신해야한다."


-KT의 근본 성장동력은 뭔가.
"방송통신 융합에서 분명히 기회가 만들어진다. KT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기업이 만들어진다.
무선통신 시장, ADSL이 만들어진데서 우리 IT사업이 번창해 왔다.
그건 더이상 발전 기회 마련 못해. 융합에 맞춰 조직개편하고 상품 생각하고,
함께 하면서 IT산업을 다시 일으키고 우리 경제 회복에 도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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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복안은.
"혁신한다 하더라도 낭비적 투자를 없애겠다는 거지 투자를 줄인다는 얘긴 아니다.
투자 할거다. 인프라 투자 늘리고, 4대강 수질 개선하고 다른 데 투자하지 않잖냐.
가장 중요한 인프라 중 하나가 IT망이다.국가가 투자 대상으로 본다면
위기극복을 훨씬 쉽게 다룰 수 있을 거다. "


-국내 통신업체 해외 진출 움직임이 있다.해외 시장 개척은.
"지금 통신업계에서 유일한 성공사례를 우리가 만들고 있다.
우크라이나 통신사 만들어서 잘되고 있다.. 우즈벡에 와이브로 망을 깔고 있다.
IPTV도 잘 된다면 다른 국가에 기업 이전이 되고 새로운 사업기회가 가능하다.
와이브로망과 3G 망 합쳐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만든다면 기기도 수출할 수 있고,
서비스도 수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남이 하는 걸 따라하면 안되고, 먼저 앞서야 한다.
성공하려면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그 점만 수정하면 새로운 무대에서
성공 작품이나 제품, 서비스가 나올 거다. KT는 당연히 글로벌 기업으로 커야 한다.
그게 우리 꿈이다."


-올해 역점 분야는.
"내부에서 경영혁신 통해 새롭게 잡을려는 기회, 도전하기 위한 힘을 기르는 거다.
동시에 예상되는 새로운 무대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많은 제품에 대해 준비하는 거다.
역량을 축적하고 실제로 만들어보고, 모자란 기술을 다른 데와 합작도 하면서
도약을 준비를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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